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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tal 12건 1 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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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펜션 전경 추억만들기펜션 전경입니다 ^^
    작성자 추억만들기 작성일 01-22 조회 7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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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외로운 등대 11.5.14(토) 맑고 아주쾌청 오늘도 어김없이 때가 되면 찾아오는 바닷물... 바람이 쎄게 불때는 그 바람과 싸워가며 ..
    작성자 추억만들기 작성일 01-22 조회 816
  • 10
    굳세어라 영산홍!!! 11.5.14 맑고 아주쾌청 마당끝 해변가에 심었던 영산홍이 죽은줄 알았는데 꽃이 피었네요.. 차거운 바다바람을 이겨내고 ..
    작성자 추억만들기 작성일 01-22 조회 7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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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바지락&쑥 수제비 11. 5.12 매우맑고 화창 오늘은 저하고 같이 사는 여인이 해변에서 캐온 바지락과 들에서 캔 쑥을 이용하여 수제비를 끓..
    작성자 추억만들기 작성일 01-22 조회 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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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드디어 벚꽃이 피다 11.4.28 맑고 바람 밤새 벚꽃이 활짝 피었네요.. 그러나 바다바람을 직접 맞는곳은 아직도 덜 피었어요.. 해수욕장 들..
    작성자 추억만들기 작성일 01-22 조회 778
  • 7
    꽃잔디와 수선화 11.4.23 맑으나 바람 어제 내린 비에 꽃잔디가 많이 올라왔네요. 지난 겨울엔 죽은것 같더니 어김없이 새봄이 되면 돌아..
    작성자 추억만들기 작성일 01-22 조회 7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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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대한민국제일늦둥이벚꽃 11.4.23 맑으나바람 우리나라에서 벚꽃이 제일 늦게 피는 우리동네 이제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네요. 다음주에 가면 활짝..
    작성자 추억만들기 작성일 01-22 조회 7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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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밀려오는 파도 11.4.18 말고 바람약간 바베큐탁자의 페인트를 다시 칠할려고 그라인더로 벗겨낸뒤 잠깐 쉬면서 바다를 바라보니 멀리 등대..
    작성자 추억만들기 작성일 01-22 조회 7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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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헤데라가 올라가네요 11.4.16 맑고 바람 2차동 외벽을 타고 올라가라고 헤데라를 심었는데 많이 자랐네요.. 올여름 전까진 벽을 덮어야할텐데..
    작성자 추억만들기 작성일 01-22 조회 7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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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윤태용고객님 족구시합 11.4.16 맑음, 바람약간 윤태용고객님 팀들이 족구게임을 하고있네요.. 근데 숫자가 모자라다고 저한테 끼라고 하네요.ㅎ..
    작성자 추억만들기 작성일 01-22 조회 7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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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전용족구장 개비 11.4.16(토) 맑고 바람약간 겨우내 사용하였던 족구넷트가 망가져서 거금을 들여 새것으로 교체하였슴다. 족구공도 새것으..
    작성자 추억만들기 작성일 01-22 조회 7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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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쑥캐는 아낙네.. 11.4.15 해무낌 펜션 건너편 풀밭에서 펜션지기와 같이 사는 아낙이 쑥을 캐고 있네요.. 오늘 저녁은 쑥국을 끓여 준대..
    작성자 추억만들기 작성일 01-22 조회 8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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